Christian Society는
말씀을 사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향해 광야에서 외친 세례요한의 선포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 회개의 메세지를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세상에 외치는 복음사역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브리서 13장 15절)
대표
장효종
지휘자
지휘자 장효종은 현재 뉴욕 만나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Christian Society의 대표로 산하기구의 지휘를 맡고있다.
장효종 지휘자는 한국 장로회신학대학에서 교회음악과를 지휘를 공부하며 다양한 교회음악들을 접하였고 연구하였다.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음악뿐 아니라 그 신앙적인 가치관을 정립하며 지휘를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미국으로 넘어와 롱아일랜드의 음악학교에서 오케스트라지휘를 공부하며 오케스트라와 합창은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지휘자로 평가받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