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과 클래식 통해 복음 전한다... 뉴욕 크리스천 소사이어티 출범
음악을 통한 복음사역을 위한 크리스천 소사이어티(Christian Society)가 창립, 18일 오후 7시 플러싱 JHS 189에서 '크리스천 소사이어티 출범 감사음악회'가 개최됐다.
뉴욕 크리스천 코럴 합창단이 이달 9일과 12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창단 연주회를 갖는다.
합창과 클래식 등 음악을 통한 복음사역을 위한 크리스천 소사이어티(Christian Society)가 지난해 12월 출범된 가운데 크리스천 소사이어티 산하의 선교합창단인 뉴욕 크리스천 코랄(지휘자 장효종)이 첫 공식행사로 '십자가상의 칠언' 공연에 나선다.
뉴욕 크리스천 코럴 합창단 창단연주회가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맞아 "십자가상의 칠언"을 내용으로 4월 9일(주일) 오후 7시 웨체스터장로교회와 12일(수) 오후 8시 뉴저지 하베스트교회에서 연속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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